베스킨라빈스 배트맨 캠핑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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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에 해피 앱에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쿼터+캠핑의자'를 해피 오더 예약하였다.

이 의자를 찾아오고 난 후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밖에서 바로 사용해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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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구매는 가족의 다른 아이디로 예약을

해도 되고, 다음 날 또 할인 쿠폰이 발행되니

다음 날 추가 구매해도 된다.(1일 1쿠폰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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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번 노르디스크 폴딩 박스처럼 예약

자체가 치열하고 어려운 상품은 다음 날 추가 예약은 불가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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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가방에서 꺼내 접혀있는 모습과 펼친 모습니다. 생각보다 제법 무게도 있고 크기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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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를 예약해서 찾아왔는데 꺼내보고는 한 개는 봉제 불량, 또 한 개는 나사 조임 불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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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매장에 바로 전화를 했고, 교환하러 갔다.

다행히 친절한 직원분 덕분에 새 제품을 매장에서 펼쳐보고 불량 확인한 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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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를 들고 왔다 갔다 하니 팔과 어깨가 아프게 느껴질 정도로 무게가 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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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있던 유아 파라솔 의자와 배트맨 의자의

크기 비교이다. 아이도 어른도 이용할 수 있는

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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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석감은 의외로 편했다- 이다.

이렇게 생긴 의자는 처음 구매라 착석감에 반신

반의했는데, 생각보다 아주 편했다.

상체를 둥글게 감싸주어서 편하게 앉아있을 수

있겠다 싶었다.

아이는 다리를 모두 올리고 더 편하게 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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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펴 보았을 때 전체 크기와 프린트에 놀랐는데

조금 정리된 프린트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가까이서 보면 아이들 앉혀도 되나 싶게(?)

화려했다.

밖에서 활용할 용도로 구매한 걸 생각하면 오염이 덜 보여 스트레스도 덜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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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괜찮는 제품이었고, 이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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