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ot seoul 이제 자국에 불내 타봐 내 메탄에 가진 돈 계산하고 세봤네, 아직은 애 같애, 근데 이제는 샘 안 해, 난 해밍턴 샘같애, 진짜 사나이로 땡볕에 나갔지 맨살에 이젠 피부도 물론이고 맘 속의 독긴 쌔까매 내 책상에 앉아, 나의 펜 안에 담아 나의 개같은 drama와 또 걱정하는 아빠에 대한 솔직한 맘과 또 병신 MC들 다 까 한국 거의 다 쓰레기 이미지 창조에 바빠 지네가 힙합이래 여자 번호도 못 따면서 실력이 선배야 bitch 그래 좆만한 꼬만 컸어 연습생도 아니면서 앨범 한 장 정도도 못내 내게 무시 받는 것도 영광 그 정도로 족해 어색한 몸짓과 흑형 따라하는 찐따 말투 너넬 변호하려고 얼마전 기자와 다툼 너네 실력은 짧아, 마치 클라라 바지 길이 씨스루 입은 민경, 너넨 속이 다 비치지 바퀴처럼 눌리기 싫음 살기 위해 비키지 연예인되고 싶어 거울만 보는 찌지리 내 여친한테 쌈도 질 것 같이 생긴게 동생들 앞에서만 거들먹거리며 swag이래 내가 나타나면 예배시간처럼 조용해져 난 이 게임의 Jack Sparrow 넌 모형해적 늘 내가 실력왕, 근데 인기까지 생겼어 난 진격의 거인 니 집 차, 그래 너는 랭글러 it's me against the world. 즉 나 대 너네 난 지지 않아 병신아 왜 자꾸 나대 너네 너네가 반칙해도 난 공을 골 안에 넣네 맘 속의 불은 밤에 꺼내 널 소각해 burn 해 사고난 차 처럼 타, french 처럼 fry ride or fuckin die, 나처럼 진짠 없었다 저 왕관은 내 꺼 stripper처럼 벗어봐 아니면 장인어른 뵙듯 허릴 꺾어봐 썩은 빵, 너네가 뭘 바꿔.. 걍 고로케 빗자루 같은 목 졸라버려, 걍 포도색 으로 만들어버려, 터져라, 좀 터져 눈알 빠진 두 구멍 아래로 붉게 바닥 적셔 니 Crew까지 죽이고 싶어, 시발 곱등이 외국 노동자 불러 널 윤간해.. 그게 복수지 목소리 깔다 쫄면 바로 톤 높이는 놈들이 양팔 잘라 버려. 그럼 입을 것은 농구티 물 속에 니 머릴.. 부족해 산소 공급이 니 허파는 말해, '공기야 이제는 통금이야' 소설 캐릭터가 뱉는 말이 감히 real? 학창 시절 맨날 맞고 다녀 내가 미워? 올해도 엄마가 해 주는 맛있는 미역- 국이 먹고 싶다면 네발 자전거 타고 비켜 여긴 내 업소, 니 일자리는 없소 살인자 flow 내가 적재적소 니가 누굴 겁줘? 난 MC 먹는 먹보 여긴 내 영토, 와 봐 니 볼에 멍줘 i changed the motherfuckin game your shit is motherfuckin lame 너네들 발음 구려 나보다 못해 한국어 빨리 신청해 구몬, 배워 봐 a,b,c 부터 motherfucker you a fuckin poser 등장해봐 playboy poster에 걸을 때는 건성, 요즘 나는 건전. 여대생과 만나 대화 주젠 항상 성적 넌 일찍 취직했지만 실력은 내가 먼저 힙합 각하, 장문복과 나갈거야 선거 바보들의 집합소는 안들려 걱정 하지마 아빠 엄마 멀쩡하니 나의 청력 귀에 들리는 '우' 를 바꿀거야 '어'로 그러니 나는 '뚱뚱'에서 될거야 '떵떵' 완전 뜨면 도로에서 내 차를 보면 버스커 버스커, 말빨 킹, 뭔 말인지 알겄어? 오락할 때 이긴 후 형들한테 맞았어 이젠 나이 갖고 그럼 니 턱뼌? 없어져 근데 나도 어쩔땐 나쁘지 않은 nice guy 머리가 오락가락, 마치 coffee shop wi-fi 나 보고 산타 닮았대, Merry Christmas Jingle Bells u missed me man? 괜찮아 왜냐면 봐 the king is back rapper라면 rap부터 해 그게 첫번째 넌 반대로 하고 있어 니 팬티를 벗었네 바지를 입은 채로, '스윙스 어떻게 그게 되죠?' 나도 몰라 쨋든 방송서도 변하지 않은 태도 를 봤으면 인정해, nobody real like me 넌 봤잖아, 입꼬리 한쪽 올라간거 like nike buckwilds, do main 멤번 많아 like wu tang 난 혼자야 now tell me who do it like moon swings 난 여전한 new thing, 내 가살 책으로 내면 두껜 너네 다 합친 것보다 더 나가 종이의 무겐 난 너네 안 싫어해, 단 누군 형이 미운 거 알아 그래 미안하다, 그러니 이제 랩으로 따라 와봐 그 외의 신인 새끼들 너넨 그저 신인 새끼들 난 신인 때 너네같지 않았어, so step it up 내 윗세대의 정치꾼은 적지 않은 숫자 난 널 존경하지 않아, 넌 내게 썩은 묵밥 내 정신 상탠 Tupac 내 입이 fuckin boombox 누가 날 견주냐, 선두자는 문왕 일리네어 내 목표, 당연 인정해 Gonzo 근데 재계발을 할게 힙합씬은 이제 내 송도 do i do this for the scene? fuck that i do it for me 난 씬을 위했었지만 씬은 내게 뭘 해줬지? 도대체 뭐야 경쟁? 난 기준을 높이지 나도 반성할게 많지만 이건 아니야 솔직히 강민호, 이센스, 이젠 나왔네 회사 친구이자 팬으로 말할게 추억 말고 전설 되자 VJ we waitin for ya, San-E we takin OVER 다 가루로 만들고 먹을 때 쓰지 마치 baking soda 아까 씬을 욕한건 취소할게 이건 애증 단 내가 왕이 될 때쯤, 제발 인정해 내 승을 섹스보다 좋은 건 하나 그건 바로 계승
야수 '선배님, 안녕하세요'
Illionaire가 billionaire가 아니 not even millionaire가 아니라는 게 뭐가 잘못된 거야 내가 사실을 말한 게 잘못된 거야? 눈물 많은 돼지새끼 허세 객기 “야수야 너보다 잘하는 앤 diss 하지마” 난 약자에게 강하지 않아 난 강자에게 약하지 않아 태양 penis 나 더 빨고 와 넌 양사장 똥꼬도 더 빨고 와 넌 JM동생들 부린 후배들 돈 한푼 안주고 쌩깠다 던 그러던 말던 별 지랄을 하던 멍청한 애들은 스윙스 편 300 믹테에 들어있던 들어왔던 국내rap중 제일 신선했어 근데 그 이후 지금껏 뭐했어 건방진 새끼였나 솔직히 구렸어 by the way you ain’t no punch line king Blacknut tell him how to write punch line shit 철 수세미 버터를 칼로 찔러? 국기의 별? 이건 뭐지? 네가 좋아하는 미국식으로 go fuck your mama 미국식으로 show me the money 어머니 자랑질 우리 지훈이 경찰서 자주 갔어요 슈스케 나가서 팔아보지 그래 방송 제대로 한번 타보지 그래 그래도 닌 못해 멜론 1위 이건 그냥 아는 사람 얘기 이건 Fan으로써 충고하는 거야 don’t get me wrong 널 위한 거야 Vasco Hilite Vismajor 듣고 와 그게 우리 hip hop major 돈 자랑으로 채운 ambition 그래도 니 정규 보다 백배는 나 i think you need a new direction 이따위로 할거면 음악 하지마 도끼 wannabe GD wannabe 오버에서 제발 날 불러주세요 PD님 제발 좀 불러주세요 아이돌들 보다 더 잘 빨 수 있어요 서른 다 되가는데 아직 주먹자랑 중고딩 껴서 해 장기자랑 그래도 rap은 인정해 넌 실력파 어떻게 유명해 얼굴을 봐 너의 punchline 수준은 진실게임
어린이 엄마 너에겐 fuckin fame
어글리덕, 'ctrl+alt+del*2'
경쟁심보다는 실망스러운 맘만 더 커졌네 넌 내가 니 팬이였던 3년전으로 가는편이 더 낫네 니가 존나 깠던 새끼들이랑 다를게 없어 넌 잘팔리는 사람 없으면 저스트잼 못 여는 놈 'Not Mixed' 써놓으면 쫌 간지날줄 알았나봐? 성의 좆도 없네 그냥 음악하지마라 "믹스 안했으니까 이해해주세요~ 이게 바로 RAW SHIT!~" 뭐라는지 안들리는데 합리화하는 꼴 봐라 별명 하나 더 지어줄게 "Mr.설레발" 너 잘하던거나 해 주먹질, 깡패짓이나 목소리만 크면 다 되는지 아나봐 정연준이 왜 너 살 빼라 했는지 알겠다 돼지 멱따는 소리 그만하고 박자나 타 연구도 하나도 안하면서 말만 많아 음악 찾아 듣는 나보고 뭐? 오타쿠라고? 그러는 그런 애들 덕보고 먹고살고있는 너는 뭐냐고 Illionaire Hi Lite VV:D Buckwilds & Do'main 아니었으면 저슽잼도 못 여는 주제에 천하에 돼지새끼가 어디 사람 밥상을 넘봐 니 잘난 왼손으로 직접 퍼먹어 사료나 그리고 언급할라면 대놓고 언급해 똑바로 "제이통이 나! 스윙스를 존나 싫어한다"고 "이제 킹!스윙스!형 좀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또 롸이머형 핑계 대면서 이랬네 저랬네 그럴라고 넌 로엔이랑 계약한 라이머랑 계약한 JM 사장님 Upgrade는 어디로?? 클래스는 곤두박질 뭐만하면 라이머형 라이머형 핑계 핑계 씨발 언제 그렇게 이유가 많았냐 돼지 돼지 돼지 그렇게 이슈가 되고 싶었냐 카피캣 미친놈 싸이코패스 미친놈 관심에 미친놈 적당히 해야지 자의식과잉 미친놈 쿨한척 하지만 다 기믹. 사실은 정신병자 스윙스놈 쌈디랑 틀어졌다가 한 동안 연락 안하다가 뭐? 갑자기 사과하더니 다음날 저스트잼 나와달라고 무슨 맘인지 이해는 하지만 창피하지도 않냐고 난 너를 사랑하지만 할 말은 해야겠다고 방송 좀 타니까 행사 좀 많이 들어오나봐요? 사람들이 알아봐주니까 즐거웠나봐요? Mad.C J'Kyun 같은 병신들이랑 어울리는 꼴 그 우정 오래 가길 바래 무덤까지 갖고 여기 붙었다 저기 붙어 또 거기 붙어 짜고친 쇼미더머니 떨어진 자존심이나 주워 전설은 똥싸고있네 오늘부로 너는 나한테 좋았던 추억
이센스, 'You Can't Control Me'
누가 말했지. 래퍼의 수명은 아무리 길어봤자 5년.
난 그것보단 오래하려나봐. 날 기억하는 거 보면. 난 래퍼들의 무덤. 그 밑 깊숙히. 들어갔다 다시 나왔지. 어떤 이는 익숙치 않을 지금의 내 모습. 어쩌면 완전한 부활 그게 아니면 반쯤 썩은 좀비. 누군가 와서 파내준게 아냐. 내 할 일을 대신 해 줄 사람은 있지도 않지만 원치도 않지. 이 시기와 지금 이 beat. 내가 뱉을 몇십 줄은 래퍼들의 위기 혹은 기회. 난 팔짱끼고 시뻘건 얼굴숨기며 여유있는 척. 그런 거 안해. 그런 거 잘하는 타입 따로 있어. 걔는 raw 한게 아냐 그저 익다 말은 rare 한 두번 씹히고 몇시간 뒤 내 변기밑에. 반면에 나는 언제나 well done 니가 급하게 씹어볼래도 괜히 니 숨구멍만 맥혀. 호흡곤란. 니 옆사람들은 니 등을쳐. 결국 니가 뱉은 건 오물. 토했으면 무릎꿇어. 막무가내로 덤비는 멍청이와 비겁해진 메이져 랩퍼가 씬의 4분의 3을 채웠네. 한국힙합은 반죽음. 옆에 널린 시체. 유통기한 지난 니 rhyme 의 방부제. 지폐 연예인 아닌 척. 한국힙합 후배를 위해 한 몸 다 바치듯 연기하며 사기를 치네. 회사는 발목을 자르고 목발을 줘 내가 걷는 건 전부 지들 덕분이라고 턱 쳐들어올리고 지껄여. 말 잘 들으면 휠체어 하나 준대. 니들이 팔려고했던 내 인생. 쉽게 내주지 않아 내 boss 는 나. 사람 좋은 듯이 위선 떨어 대지마. 니넨 니들 스스로에게도 비즈니스 맨 그건 니 안의 소리에 대한 디스리스펙. 궁금해 걔네가 나한테 저지른 양아치짓에 입 닫고 눈감은 여우의 피도 뜨거워 질지. 내 얼굴에 떡칠해놨던 메이크 업 다 씻어 내는데 걸린 시간 아무리 짧게 봐도 2년. 예전에 뱉어놓은 말. 이제는 죽어도 지켜 the mind state of a winner 모든 스튜디오는 나의 gym 넌 한입짜리 프로틴. 비계 낀 니 정신 도려내 주께 마취 없이. 이거 듣고나면 대답해. 개코. 지난 5년간 회사안에서 날 대했던 것 처럼 뒤로 빼지마 날 위한 마지막 존중. 미리 거절했으니 병사 대 병사로 전투. 착한사람 코스프레 fuck that. 더럽게 얘기해도 솔직해져 봐 제일 얍삽한게 너인게 아무리 생각해도 난 다듀 군대 땜빵. 후배의 존경 이용했지 내게 설명해봐. 니 옆의 랩 퇴물을 비롯해 나머진 새끼들 다 쓰자니 너무 아까운 내 볼펜 다 알아듣겠지. 패스. 10억을 달라고? 아메바 컬쳐. kiss my ass. 니들 잘하는 언론 플레이. 또 하겠지. 날 배은망덕한 새끼로 묘사해놓겠지. I'm no.1. 인정하지 못하겠다면 mc 로서 얘기해. 니네 누나 찾지 말고
나보고 돼지라고 놀려? 야, 거울 어딨어? 니가 좋아하는 쌈디, 몇주전에 봤지 너도 같이, 기억나니? and he said u look like me 꿀꿀꿀? 닥쳐 깩깩깩, 딴 애들은 노래에 respect 꽤 있던데너 그 때 기억나 형이 정말로 힘들 때? 니가 자주 꿔준 돈에 난 진짜 힘 좀 냈어, but, 넌 3년 전 내 fan. 오늘부터 내 bitch 너 작아서 안 패, 근데 오른손도 꽤 thick 난 내 선배들관 달라, 안 하지 협박 따위 산오리 먹는데 필요한 건 그저 젓가락질 실명거론하라고? 내가 pussy 같니? 넌 그래서 디스한게 제이켠 맫씨가 다니? 힙합 손석희, 그리고 비비크림바른 형 까면 자동 진급해서 비기지? 나만큼 찢어진 그 두 눈 사이에 난 각목 넣어 너 원하는 거물 깔게 힘주고 눈 똑바로 떠 첫번째, fuck 정기석, 정신병걸린 개 유다 새끼 너는 그냥 거기 있어. 날 잘 못 쳐다보면 넌 포경처럼 팍 까여 센스가 쫓겨날 때 넌 다듀와 두 손 잡어 걔가 자고 있을 때, 내용 증명서를 보내 그래놓고 티비 나와서 착한척하며 쪼개 10억짜리 노예계약- 거부한 게 탓? 쌈디 시발놈아 제이통 뺏을 때 알아봤다 이 개 좃같은 말라깽이, 선주경 넌 몰랐지 내게 먼저 사과한 건 쌈디야 넌 속았지 덷피랑 붙고난 후에 난 했지 interview 더 큰 놈 잡을건데 빌면 그냥 봐줄거라고 다음날? 누구한테 공손하게 전화 왔게? 근데 내가 젓잼 불렀다고 허세 부리며 말해? 에요 정기석, 너 자지 잡고 뜯을까 잘 빠는 선주경을 먹여 그게 니들 의리냐? 이 좆만한 오리새끼 남자다운 척해 너가 날 깐건 이유가 하나야 난 적의 적의적이야, 동맹 없어 믿는건 내 머리야 넌 믹스테잎이 한개. 근데 나보고 또 설레발? 넌 믹스테잎이 한개. 넌 믹스테잎이 한개. 내가 연구 안 한다고? 그럼 너는 뭐야 한게? 쌈디 장기 판 뒤 난 니 앞니, 팔, 귀, 바퀴 밥 짐 삽질 하기 않길 난 니 박피 하지 빨리 까지 내가 왜 페북에 글 써? 글 좆나 잘 쓰니까 슁스? 왜 귀척? 그래야 빈지노처럼 뜨니까 boogie on and on. 넌 죽어 두피 벗기면 믹싱만 구린 건 인정, but 난 날 수십번 찢어 king swings 난 좋아 근데 난 또 찢어 king swings 맫클이 말해 너는 약자 건들이는 빙신 난 딱지 위에 나는 딱지 위에 나는 딱지 계속 뜯어내고 닦지 내 딱질 니 혀에 박지 그걸 억지로 삼키게 하고 소화해서 똥 싸지? 그럼 그릇에 그걸 담으면 그걸 먹는건 쌈디 you little fuckin maggot. 나를 이기려면 magic,또 김구라, 진중권, 또 사유리의 말빨에 최신 전자사전이 니 머리 안에 있어야만 하지 이런 개 시발 돼지야 우리는 형제 임마 쌈디, 프라이머리와 같이 가봐라 gay bar 아직 안 끝났어 상자 잡고 버텨 hang on 난 그 새끼 상자 벗기지? 걔는 울껄 병신. 내가 빅딜 깔 때 제일 숨어서 예민했던 fuckingBiaaaatch. no way. biaaaaaatch okay 넌 아메바 fuckin 럴커의 제일 큰 노예 걸레 내가 왜 덷피 깠는지 이제는 이해 안가 덷피형 술 사주세요, 이 새끼보다 낫다 선주경, 내 말 좀 들어 니 어깨에 양팔 올려나도 널 사랑해, 근데 넌 체급부터 올려 라이머 형 라이머 형, 전 못 차려요 정신 애들 말이 맞아 난 그냥 태생부터 병신 나가라면 나갈게요 비꼬는 건 절대 아님 근데 고소 당하면 누가 내 빚을 감당하지 제이통 정훈아, 난 니가 하라는 거 난 했다 내가 망하면 넌 니 회사에 나를 받아내라남자답게. fuck all you fuckin haters u can suck my dick, 부랄, 또 fuckin airrrryeezeees 난 여전히 건재한 킹 believe me 정치판서 밀려도 랩하면 돼, fuck TV Get the fuck on my level hop off my fuckin dick I leave a whack ass rapper more pale than a russian chick Whats up with this, i aint duckin shit this wasnt a fuckin diss i aint a rope but bitches trip and now i snuff em with some bars in a foreign langauage not hopin they vanish but weep in anguish cuz their anus hurt imma famous jerk i ll take ur shirt and ur ride and ur work never mind i settle for her for better or worse God made and sent me here although i would love to get these rappers' fuckin bentleys smeared i let the jealousy diffuse watch it run down the drain I know i am confused alcohol meltin my brains the kid is wayne the asain version and suprisingly taller they say i won Ironicly without a fucking single dollar I dont even make sense boy Just lettin the mind wander Trynna figure out what it was that i was ontooh now i understand. Im cookin an ugly duck. If Any other animal come u kno i Fuck em upThis ur boy swings spittin across the Globe. If u think a bird fuck me stop thinkin just let it go
간만에 좀 커지겠지 매일 풀려있던 니 동공 팻힐리급은 되니깐 받아줄께 난 알도 재 털어라 어제 흘린 술 뭍은 티좀 빨고 하루의 반을 잘때 아낌없이 재능을 줬네 넌 열심히 하는 랩퍼애들한테 대마초를 줬네 맨정신으로 만든 랩 반응봐 "이새끼 약빨았네" 네이버 검색 고개숙인 니 사진봐 "약빨았네" 똥싸놓도 회사한테 치워보라는 식 참아준 형 배신하고 카톡으로 등돌리는 식 한곡 부르고 목쉬어서 항상 빡쳐있는 입 너의 냉소와 염세때문에 지쳐있는 내주변인들의 기분 때문에 한다고 임마 우리땜빵으로 번돈이 나보다 많아 임마 고상한 너에게 볼펜살께 지렁이는 잘되야 미꾸라지 아님 뱀 랩대물이랑 만든 열번째 대박앨범 BAAAM 뱅뱅 종울렸어 땡땡 안해도 되는 경기지만 간다 이 지저분한 엔터테인 선풍기랩 회전모드에 바람세기는 허풍 휩쓸리는건 너같이 관심병 환자들뿐 암적인 존재 니 존재자체가 독 아마 십년후에도 프라이머리의 독이 니 대표곡 아니면 "아개코 디스한애" "지무덤파고 몸뚱이 묻은 치명적인 실수한애" "별일없어 은퇴한애" 출두전 질질짤때 해줬던 freehug 널존중한 기억은 지웠어 법이 개입하기전 용감함과 멍청함 이제 구분해라 돈만큼 말좀 아껴 할줄하는게 투정뿐인 무뇌야 병사대 병사 웃기지마라 i am the king 집에서 그냥 족뺑이 까라 니가 멀해 놈팽이 니가 멀해 창없는 옥살이 하게 될거야 내가 널 벌해 i am not a business man 내일난 앉아 비지니스 클래스 난꽤 바쁜 사람 go fuck yourself 버릇처럼 넌 말했지 개코형이 내 롤모델 지금이순간부터 다시 난 너의 롤모델 hiphop
회사는 잠깐 뒤로 빠져있어 내 말이 계약 위반이라도, 난 새로운 룰을 만들 자격있지. 개같이 굴러왔으니. major, 지난 5년간의 생존. 누군가에겐 독이 됐고, 내겐 무기가 됐지. 맹독.
그래 착한 척 해왔던 레이블? 다듀 음악 답게. 이제야 이빨을 드러내니 좀 힙합 같애. 센스는 자길 욕하고 때려주길 바랬지. 딱 그거. 무관심, 방관이 만든 분노가 판도를 바꾸고 있어. 구경난 개들은 내가 그 여우래, 잠시만? 센스가 애매하게 날 깔리 없잖아? 방심하지마
이센스 vs 아메바컬쳐, 이센스 vs 다듀 나 역시 문제가 많았지만, 그들의 맞지 않는 사주. 이 둘 싸움에서 누구의 손을 들어줄 수도 없는 입장 언제나 한쪽을 꽉 쥐었던 건 내 동생의 손목. 진짜. 이기심은 싸움꾼. 그 싸움은 답이 없는 다음뿐. 들리지 않는 고함뿐인 자리 끝엔 속 상하는 과음뿐. 이유없는 다툼에도 내 잘못은 분명 있지. 인정. 방패없는 투쟁에서 나만 언제나 이긴 척. 난 별 수 없었어. 그냥 벌 수 밖에. 쓰다가 지친 verse의 컨버스 밖에서도 혼자 외롭게 설 수 밖에. 시스템안에 부적응을 지금 탓하는 건 웃기지. 센스 없이도 센스 있게 적응했던 나를 숨기지.
사람들은 말해 난 피해자들의 피해자가 됐지 내가 피해왔기 때문에 생긴 피해가 또 기회가 됐지 난 살아갈 이유가 될게. 죽고 싶을 때 신을 찾듯이. 난 비지니스를 믿지 않아 비지니스가 날 믿게 만들지.
verse2)
솔직히 지금 이 피똥 튀기는 싸움에 난 피를 볼건데, 넌 똥만 싸질러놨네. 넌 '진실'을 말할 자격 없지. 예전에 한번 피봤잖아 내 이름을 팔고 나서야. 넌 1등을 찍지. 이 씨발놈아. 그게 나의 마지막 mercy. 쇼미더머니 뻘짓. brand new pussy. 계약서 앞에서 무릎 꿇었지. 돼지새끼 여전히 불판 위에서 아직 덜 익었네 넌 raw한 것도, rare한 것도 아닌 그냥 웩.
내가 너한테 쫄았다면. 먼저 니 멱 땄겠지만 이상하게 필요악같은 새끼라서 살려뒀지 난 니 젖보는 재미로 간다는 just jam 섭외 얘기는 어글리덕의 확대해석이 첫 번째. 내가 나이 서른 쳐먹고 쿡 찔러줬겠니? 좆도. 그 부분 얘기할 때 숨 넘어가대. 걍 쳐죽지. 졸도로. 같이 술 한잔 하자고 했던 건 100프로 진심. 이젠 사과나 입에 쳐물고 있어. 세팍타크로 bitch.
니가 사랑하는 제이통. 내가 왜 뺏어 fuck JM 니가 제이통 구속했던 얘긴 왜 뺐어 좆같은 계약서 내밀기 전에 왜 매니져를 붙이려해 싸우스타운 이름까지 존나 쉽게 훔치려했네 순수한 새끼 그 때 얼마나 맘고생했는지 몰라 니가 사장이었던 과거를 존나게 후회하는 걸봐 잘하는 새끼들 다 이젠 알아서 내 쪽으로 붙지. 먼저 떨어져 나가줘서 고맙데이 씨발 문지후이.
센스랑 베프라면서. 속사정은 좆도 몰라. 하나하나 다 얘기해줘야돼? 니 귀를 조물락. 내 팬들 실망했겠다. 이 씹새꺄. 나도 팬들한테 실망 좀 했지 날 못 믿어서 밤을 지샜다고? 무섭게 생긴 사람보면 피해라했지 엄마 아빠가. 이 새끼 인생 그만 쳐다봐줘 혹시나 너네 엇나갈까봐.
센스 생각하면서 꿈을 그리는 니 팬픽 그래 전설이 되겠지. the best of gay shit 니 상상임신으로 센스가 회사를 나왔네. 여전히 입덧은 계속돼. 제이통 하나 남았네.
내가 티비에 존나 나와서 착한 척 쪼갤 때 뒤에서 나쁜 짓 하고 있었던 건 대체 누군데. 니 친구한테 물어봐. 내가 뒷통수 칠 놈인지 확실한 건 진실은 니 옆에 없지. 알겠나 씨발새꺄
이깟거로 쫄거였다면 애당초 시작도 안해 날 쌈디 사냥개정도로 취급하지마 이건 나의 게임 스스로 링 위에 올라 난 누구보다 담대해 그래 너만큼 동생 챙기는 형 어디에도 없지 난 저번주까지도 즐겨 들었어 500마디 분명 부정 할 수 없어 니 영향력 하지만 확실히 짚고 넘어가 너 변한거 너 그랬지 너 신인땐 안 이랬다고 그래 너 씨발 그때는 안 이랬다고 난 이미 많은걸 깨달았기에 이젠 스스로해 형들 수발들던 시절은 다 지났어 예전에 너네들 하나하나 싹 다 틀어졌던거 어렸던 나한테는 엄청 컸던 충격 계속 그렇게 더 헐 뜯어보지 그래 Buckwilds&Do'main 우린 머릿 수는 많지만 유치하게 안 그래 fake ass motherfuckr 앞에선 또 친한척 뒤에선 뒷담까고 그러는거 나 다 봤어 그래서 가정교육이 존나 중요하지 나 니들 밑에서 배운거라곤 뒷담까는거 말곤 없지 니들끼리도 나와서 먼지나게 싸워봐 찔리는 새끼들 한 둘 아니지 나와봐 난 control하려 한적 없어 내 목적은 reset 난 진심으로 싫었어 니들이 둘러대는 핑계 그래서 다 어디로 갔냐 혼란속에 형제들 내게는 한 때 자랑스러웠던 쫌생이들 지금 필요한건 Upgrade이 아닌 Format 다 필요없어 난 Buckwilds&Do'main
스윙스 '신세계'
나는 두렵지 않아 이건 그냥 기회지
계속 밟히고 뒤집힐 딱진가 내 인생이 성공의 예고 뒤에 실패 뒤 수 많은 실패 뒤 갑툭튀 한 기석양 덕에 없었던 미소가 씩
너는 나의 energy, 얼굴에 뽀뽀할까 봐 아냐 아냐 미스 정, 그 하이힐이나 살까 아니면 예쁜 귀걸이, 아니면 핑크 목돌이 밍크나 황정음 틴트 이건 이미 아냐 디스
난 여유 부리며 whistle하고 내 여자와 kisses. 내가 널 왜 디스해? 넌 내 사랑스러운 mistress 한국말로 해석해? 토나오지만 내연녀 난 널 거세했거든 불알 이리 내봐라 어서
이건 압수야, 아냐 그냥 니 입에다가 넣어 내가 잔인하다고? 난 이제야 노트를 폈어 원래 널 깔 생각 없었어 진짜로 전혀 근데 씹창오리한테 헛소리하고 그래 어덕
거기다 twitter에 날 까며 얘넬 응원해? 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 너가 너를 묻었네 너가 나를 배신했을 때 내 친구나 가족 생각하지도 않고, 그렇게 나를 병신 바보
로 만들고 근데 이제는 내가 술래라고 모든건 돌고 도는거 인과응보 문제야 또 you see.. 난 충견이나 다름 없었어 man 너가 겁쟁이였어도 이해했지 처음엔
이제 facts 거론하자, 제이통 얘기부터 내가 운영하는 JM에 들어왔지? 눈떠 니가 얘기한 계약 얘기, 물론 사실이야 근데 둘이 만나 바로 풀었어 잡혔지 갈피가
그 이후가 문제, 왜냐면 너, 통, 또 나 는 같은 Crew였다는 것 이름 IK 였으나 넌 내게 불만 얘기한 적 한 번 없이 뒤에서 이미 잘 지내는 두 사람 관계를 씹 냈어
회사 한개 소개하더라, 그리고 한개 난 듣자마자 울면서 너에게 전화할 때 당황해하며 미안하다 한 마디 못하더라 그 뒤로 너랑 만나자고 두 번 맘을 전한
뒤, 넌 한 번은 바쁘다, 또 한 번은 아프다고 핑계대고 하이에나처럼 스케쥴 뒤에 숨었지 바로 IK 탈퇴하고 복수심에 굶었지 두더지. 인정하기 싫지만 멘탈 부서짐
fact 2, 며칠전 통 보고, 또 봤지 그저께 그 자리엔 센스도. 함께 우린 잔 부딪혔네 내가 회사 퇴출당할까봐 걱정하더라고 과건 잊고 자기 회사랑 다시 함께 하자고
진짜 운도 없다 man, 혼자 된 것 같지 그게 3년전 내 기분 이젠 새로운 아침 주요 point 다시 check: 통이 과걸 후회한다고? 그게 사실이면 넌 얠 까는거야 병신아 닥쳐
shut the fuck up. 우정 팔지마 형 넌 필요없는 사람 너무 쉽게 날리잖아 센스가 그랬지, 나한테 니 얘기 한 적 없어 센스 퇴출, 뒷통수 얘긴 통이 말해준 것
완전 틀어졌다고, 얘 말 믿을만하잖어 묻자 나 나간 IK 왜 센스도 나갔냐 형? 사건 터지자마자. 넌 가만 있잖아. 썰리니까 어제 센스한테 전화했나봐?
이건 아예 센스한테 들었지 직접 니가 낸 논문 헛점투성뿐.. 대충 D+ he said: 기석이형 난 이해해, 원래 기집애 난 화난것보다 서운한 맘, 내게 이랬네
한 마디로 너는 bitch, 근데 얘는 너를 감싸 이 정도 얘기했으니 난 채울게 탄창 쇼미더 머니 내가 나가서 한 뻘짓? 이 가사 보자마자 크게 웃으면서 멈칫
나 몇년전에 당구치다 티비를 봤지 핑크색 발레리나 복 입고 있던 건 쌈디 난 나가서 보여줬지, 순도 백퍼 힙합 모두 자신에게 물어봐 뭐가 뻘짓인가?
넌 매일 스키니 바질 침대 위서 쑤셔 넣지 낑낑대면서. 여전히 듣고 싶은 말은 형님? 니 꼬추 안 뜯어, 이미 가랭이 사이에 쪼이고 다니는데.. 너? Real MC? 아..예..
아 맞다 그거 있지? 너 팔아 네이버 1위 넌 블랙 스완 2가 나오면 조연 계약이지 계약 얘기 나왔으니 이제 슬슬 얘기하자 나 요즘 살만해, 너보다 행사 많아
어제 니 고향에서 랩했어 " FUCK 쌈디! " 하니까 다 박지성 골처럼 소리 질렀어. 봤지? 모두가 진짜를 알아봐, they recognize real 이제 내가 Big Mac, 넌 요염한 happy meal
너 랩 진짜 구려, 이건 세번째 fact 그리고 니 손가방에 있는게 팩트 네번째 날 살려줘서 고마워, 화해하고 안고 자자 담날 아침 일어나면 넌 눌려서 압사야
일부로 그런것도 아닌데 난 돼지 맞아 맨날 입버릇처럼 언더 힙합 깠었던 자가 젖 보러 왔다는 Just Jam 공연 너 방금 실수로 남자 젖 좋아하는거 가사에 넣었어
센스랑 잘 풀었음 해, 이건 오직 나대 너 가사 100번 찢고 겨우 냈지 너는 밤새서 난 벌써 세번째 diss track fuck fuckin respect 과장없이 말해 IK 사랑했지 dick head
이제 누가 남았냐, 잊지 마 너였어 leader 나도 손해 본 것 많지만 넌 스윙스를 잃었어
이제 누가 남았냐, 잊지 마 너였어 leader 나도 손해 본 것 많지만 넌 스윙스를 잃었어
황정민 선생님 전 존경해요 당신 정청이라는 character로 나는 단지
곡 안에서 스스로의 감독과 배우 역할 맡아 지은 '황.정.민'이라는 제목 기분 상하신 분들 오해는 하지 말길 난 천사는 아니지만, 절대 사탄도 아님
이어서 대중들에게 스스로 책임감을 느껴 힙합에 관해서 얘기할게요 언제부터 이 문화가 오해 받기 시작했지 슬프지 피카손 멀쩡해도 그의 그림이 그렇듯이
나도 내 삐딱한 감성, 시각과, 감정, 분노와, 외로움, 편집없이 촬영 무섭고 더러워 보인다고? 그게 내 목적 이미 들었잖아 완전히 맛 가버린 목청
모든 영화에는 장르가, 내 음악엔 암흑과, 또 아예 반대의 괴리감을 느끼게 해줄 따듯함 이 동시에 존재해. 난 나를 물이라고 생각하고 살아 내 파도 속에선 순수한 아이들도 헤엄치지만 기후에 따라 누굴 익사 시킨다는 말야 모두가 주목하고 있어 아까 말했지만 난 이것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싶어
내가 여기서 실패를 하면 이 문화는 또 악순환을 돌거고 우린 거리 양아치로 전락하게 돼. 내 자존심이 그건 허락 못해 어떤 음악가든 나와 동의하면 전화 꼭해 나를 포함한 모둔 그저 도구일 뿐 다들 뭐라 하든 이제 난 그저 내 갈길을 쭉 갈게..